사투 2015.09.25 09:35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허공에서 바둥거리는 새를 보았다.황조롱이, 낚시줄에 걸려 있었다.낚시줄은 전기줄에 걸리고..얽히고 설킨 인연의 끈이 모질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15/12/24 (1) 2015.12.25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아쉬운 한판 (6) 2015.12.22 왜가리청 (0) 2015.08.15 설악산 대청봉 주변의 새, 노랑허리솔새, 솔새사촌, 진홍가슴 (0) 2015.07.30 낭비둘기를 아시나요? (0) 2015.07.0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15/12/24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15/12/24 2015.12.25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아쉬운 한판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아쉬운 한판 2015.12.22 왜가리청 왜가리청 2015.08.15 설악산 대청봉 주변의 새, 노랑허리솔새, 솔새사촌, 진홍가슴 설악산 대청봉 주변의 새, 노랑허리솔새, 솔새사촌, 진홍가슴 2015.07.3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