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도지사 이광석 후보를 말한다.
이동필 장관 취임 100일, 실망과 우려의 1234.
통합진보당 대선출정식 전농의장 연대사
[인터뷰]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 국민의 눈높이가 언제 민중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용했나.
"고생하는 농민들 생각하면 뭐든지 해야죠"
“농민은 농사를 짓고 싶어도 지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