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전면개방 선언과 박근혜 정부의 운명
쌀은 생명이요 주권이다.
쌀 관세화 협상, 투명한 정보공개가 먼저다.
조선일보는 쌀 시장 개방에 대해 연구도 하지 않으면서 함부로 펜을 놀리지 말라!
호남, 강원 농민 2013년 쌀투쟁의 포문을 열다.
2013년, 쌀을 둘러싼 동향과 전망
쌀 목표가격 4천원 인상발표 농식품부 규탄한다.
'쌀' 관세화 개방? 현상유지(standing still)가 최선이다.
국가 식량정책의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다.
쌀값, 뭉치면 제값받고 흩어지면 똥금된다!
쌀값하락 부추기는 대형마트의 횡포
쌀을 천시하는 놈덜 벼락 맞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