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사이드바 열기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통일농업 실현!
농사꾼 조선낫 블로그 정보 보기
얼레지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2009.03.24
얼레지와 복수초가 흐드러지는 그곳. 엊그제 내린 비로 이미 끝물인 복수초는 많이 망가지고 추워진 날씨 탓인지 얼레지는 꽃잎을 닫고 있다. 그냥 내려오자니 아쉽다. 꽃밭에 누워 한숨 시들고 나니 햇살도 제법 따땃해지고 얼레지는 꽃잎을 뒤로 팍팍 제끼고 있는 중이다.
최신
1
다음
티스토리툴바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