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에 5천만원, 농식품부와 언론사의 이상한 직거래
이동필을 믿느니 우리집 개를 믿겠다.
박근혜 정부의 농정본색, 쌀시장 전면개방이라니..
이런 작자가 농식품부 장관이라니.. 매판관료 이동필을 규탄한다.
농민을 능멸하는 이동필 장관 지금 당장 퇴진하라! 대통령 박근혜는 공약을 이행하라!
[성명]농식품부 국민공감농정위원회 탈퇴선언.
정부는 대화를 가장한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한중FTA 협상을 당장 중단하라!
이동필 장관 취임 100일, 실망과 우려의 1234.
박근혜 농정의 오만과 독선, <국민공감농정위원회>에 대하여
쌀 목표가격 4천원 인상발표 농식품부 규탄한다.
사사건건 농민들과 각을 세우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