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농업
이제는 통일농업이다.
이제는 통일농업이다.
2018.05.13민중당 이광석 전북도지사 후보를 도와 선거를 치르고 있다. 아직 본선 진입 전이지만 몸과 마음이 몹시 분주하다. 선거라는 것이 본시 그렇겠지만 지금은 격변기, 연달아 열리는 남북, 북미간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정세가 말 그대로 숨가쁘게 돌아고 있지 않은가. 덩달아 나도 바쁘다. 4.27 판문점 선언이 말해주는 바 방향은 분명하다. “전쟁을 넘어 평화로, 분단을 넘어 통일로!!” 북미 정상회담이 결정적이겠고, 상대가 미국인데 어찌 곡절이 없겠는가마는 우리 민족 앞에 찬란한 통일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광석 도지사 후보는 ‘농업대혁명’을 기치로 내걸었다. 농업대혁명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 농업과 농민을 짓누르던 온갖 적폐를 뿌리로부터 제거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일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