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일명 뱁새. 우리 동네에서는 '비비새'라 하였다.
우는 소리에서 유래한 이름일 것이다.
탱자 울타리 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비~비~비~비~ 하고 다니던 놈들이다.
그때에 비해 지금은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듯하다.
집단으로 떼를 이루어 수풀이나 잔가지 많은 나무 속에서 몸을 숨긴채 부산히 움직이다 이동할 때에야 비로소 몸을 내밀기 시작한다.
이때를 놓치지 않아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더 더.. 하고 망설이다가는 놓치기 십상이다.
늘 부산히 움직이면서도 항상 떼를 이루어 사는 집단성이 강한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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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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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저수지 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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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붉은머리오목눈이

영문명 Vinous-throated Parrotbill
학명 Paradoxornis webbiana fulvicauda CAMPBELL
몸길이 1.30
성별차이 없다
털색 이마와 머리꼭대기는 황색을 띤 갈색이며, 배와 옆구리는 때묻은 흰색이다. 그 외에는 흐린 밤색이다. 짧고 단단한 부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다리는 회색과 갈색이다.
생태적 지위 텃새
서식지 20-50 마리씩 무리생활,들판의 논과 밭,물가의 갈대밭,인가 근처의 덤불
둥우리 밥그릇 모양,덤불의 낮은 나뭇가지 사이
산란수 3-5
먹이 곡류,곤충류
분포 논과 밭 근처,우리나라 전역의 야산
소리 53.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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