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6.04.17 06:43 먹고 놀고.. 바람이 분다. 비는 가고 바람만 남아뒷낭깥 소나무 밤을 새워 울었다. 세간살이 덜컹문풍지 바르르 떨고나이 자신 대문은밭은 기침을 뱉는다. 쑥국새 울자동창이 밝는다. 저 멀리 장끼 홰 치는 소리잔다.. 바람이 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정선에서 멧돼지 사냥을.. (8) 2016.11.28 잔디밭에 나타난 두더지 (1) 2016.07.03 닭을 탐하는 두꺼비 (0) 2015.07.11 두꺼비 삼키는 능구렁이 (2) 2015.06.05 우리집 개 동강이 (0) 2015.06.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강원도 정선에서 멧돼지 사냥을.. 강원도 정선에서 멧돼지 사냥을.. 2016.11.28 잔디밭에 나타난 두더지 잔디밭에 나타난 두더지 2016.07.03 닭을 탐하는 두꺼비 닭을 탐하는 두꺼비 2015.07.11 두꺼비 삼키는 능구렁이 두꺼비 삼키는 능구렁이 2015.06.0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