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쇠를 잡다>  농민화가 박홍규 작

전북도연맹 전진대회, 지난 8월 우리는 백남기 회장님을 모시고 한판 판굿을 벌였다. 

함께 사진도 찍고..

차전놀이도 지휘하시고..

직접 쇠를 잡으셨다. "한판 놀아보세~" 

얼씨구~

좋다~!

백남기 회장님은 투쟁하는 농민들 가슴 속에 늘 함께 하실 것이다.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우리 모두 백남기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