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 쇠를 잡다. 2016.10.12 09:27 농민화가 박홍규 <백남기 농민, 쇠를 잡다> 농민화가 박홍규 작 전북도연맹 전진대회, 지난 8월 우리는 백남기 회장님을 모시고 한판 판굿을 벌였다. 함께 사진도 찍고.. 차전놀이도 지휘하시고.. 직접 쇠를 잡으셨다. "한판 놀아보세~" 얼씨구~ 좋다~! 백남기 회장님은 투쟁하는 농민들 가슴 속에 늘 함께 하실 것이다.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우리 모두 백남기가 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농민화가 박홍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찌 나를 죄인이라 이르느냐? (0) 2018.02.22 판화로 되살아난 최제우 '검결' (1) 2017.09.21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0) 2016.02.13 압수수색 당하던 날 (0) 2015.07.22 못살겠다 갈아엎자! (0) 2015.07.2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어찌 나를 죄인이라 이르느냐? 어찌 나를 죄인이라 이르느냐? 2018.02.22 판화로 되살아난 최제우 '검결' 판화로 되살아난 최제우 '검결' 2017.09.21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 2016.02.13 압수수색 당하던 날 압수수색 당하던 날 2015.07.2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