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21.08.13 08:42 먹고 놀고../노래 이야기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10 찔레꽃.mp32.73MB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먹고 놀고.. > 노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로 가는 길 (0) 2021.09.11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0) 2021.08.15 전진하는 새벽 (0) 2021.08.15 찔레꽃 (0) 2021.08.13 우리가락 좋을시고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방문자 정보 이름 암호 운영자에게만 공개 작성하기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서울로 가는 길 서울로 가는 길 2021.09.11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2021.08.15 전진하는 새벽 전진하는 새벽 2021.08.15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