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잡다.

삼신봉 일출

 

지리 주릉

 

천왕동 몇m 앞

 

구름바다로 해 넘어간다.

 

구름바다 위로 반야봉이 엉덩이를 내밀다.

 

천왕봉 비박, 해장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