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만들어준 아침,
상추와 당근싹, 직접 만든 리코타치즈와 삶은계란.
복분자식초를 넣었는가?
신맛보다 단맛이 강하다.
나와는 다른 스타일, 더 맛나고 멋스럽다.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린다,
평안한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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