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양파밭에 독새기가 시퍼렇게 박혔다. 방치하면 다 지어놓은 농사 망치겠다.
양파금도 좋다는데 아니맬 수 없다.
이틀간 할매들 14명이 품을 들여 매고도 일부가 남았다.
남은것은 가소롭다.
다들 70~80 되신 할매들이다.
먹을거리 제외하고 품삯만 49만원이 들었다.
할매들 돌아가시면 누가 풀 맬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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