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이닥친 가을 2008.10.16 07:23 먹고 놀고.. (조선낫) 2008-09-27 08:11 작성 | 일상사, 가울, 구절초, 늙은호박, 억새, 황금들판 하루아침에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까?느닷없는 가을이다 싶다. 어제저녁에는 춥다는 딸들 성화에 화목 보일러에 불을 지폈다. 가을 기분을 어쩌지 못하고 들판에 나가봤더니.. 가을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었던 모양이다. 동림뜰 억새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마당 한켠에도 구절초가 활짝 피었다. 풀밭을 뒤져보니 호박도 이미 늙어 있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집 할매 (2) 2008.11.03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유인촌 일행과 마주치다. (63) 2008.10.26 사라진 글들을 찾았습니다. (0) 2008.10.16 등에 풍천장어가 내려왔다. (0) 2008.10.16 우리집 차례상 (0) 2008.10.16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유인촌 일행과 마주치다.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유인촌 일행과 마주치다. 2008.10.26 사라진 글들을 찾았습니다. 사라진 글들을 찾았습니다. 2008.10.16 등에 풍천장어가 내려왔다. 등에 풍천장어가 내려왔다. 2008.10.16 우리집 차례상 우리집 차례상 2008.10.16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