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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들여다보아도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딱히..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뿐 말문이 꽉 막혀버립니다. 도무지..
머리 속에, 혀 끝에 뱅글뱅글 맴도는 딱 한마디 "에요이 니미 XX노옴~"
다 죽고 딱 한마리 남은 수펄을 씨벌이라 한다지요?
그래 다 잡아먹고 당신 혼자 남아서 씨벌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