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서 가을을 보다. 2008.10.11 22:56 농업, 농민, 농사 비가 살짝 뿌리더니 오랜만에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여준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다. 올해는 태풍 한번 없었던 터라 쓰러진 나락도 없고 가을날머저 좋은 탓에 하루가 다르게 들판이 비어가고 있다. 논두렁에 서서 가을에 흠뻑 젖어본다. 쑥부쟁이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 농민이 뒤따른다. 구절초 메밀꽃 어린이는 농촌의 진귀한 보물 해남 양반 으악새 한미FTA 결사저지! 타는 저녁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농업, 농민,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농 전북도연맹 민족농업 전진대회 (0) 2008.10.15 전농 전북도연맹 통일기행 2 - 개성을 가다. (0) 2008.10.15 전농 전북도연맹 통일기행 1 - 철원을 가다. (0) 2008.10.15 정광훈 의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0) 2008.10.10 가을 들녘, 추수가 한창이다. (0) 2008.10.0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전농 전북도연맹 통일기행 2 - 개성을 가다. 전농 전북도연맹 통일기행 2 - 개성을 가다. 2008.10.15 전농 전북도연맹 통일기행 1 - 철원을 가다. 전농 전북도연맹 통일기행 1 - 철원을 가다. 2008.10.15 정광훈 의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정광훈 의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2008.10.10 가을 들녘, 추수가 한창이다. 가을 들녘, 추수가 한창이다. 2008.10.0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