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세째날 : 백두대간의 굴욕, 추풍령은 어디에..
6차 둘째날 : 대보름 달빛 안고 괘방령으로.,
6차 첫째날 : 대덕산 넘어 삼도봉 가는 길, 백두대간에 바람이 분다.
5차 둘째날 : 덕유산 지나 삼봉산, 삿갓골재에서 소사고개까지
백두대간 5차 첫째날 : 덕유주릉(육십령~삿갓골재)을 밟다.
4차 : 남원 지나 함양, 지리산 그늘에서 벗어나다.
3차 : 갑오년 농민군의 한이 서린 백두대간 남원구간(여원재-복성이재)
백두대간 2차 : 성삼재에서 여원재까지.
백두대간
1차 둘째날 : 노고단에서 용의 눈알을 찍다.
1차 첫째날 : 백두대간에 내딛는 첫발, 지리산 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