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요와의 짧은 만남, 긴 여운.
민주노동당의 여걸들.
봄비 내리는 날 호사도요
새로 변신한 토끼, 부엉이 4종 꾸러미
석인
'4.3' 오늘 우리는 산에 감수다.
섣달 그믐밤 벌교 꼬막맛.
과정과 절차가 필요한 꿩 한마리 먹기.
다랑쉬오름의 새끼오름, 아끈다랑쉬
"고생하는 농민들 생각하면 뭐든지 해야죠"
바위종다리
박홍규 화백 - 백의관음보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