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농업선진화분쇄, 이명박정권심판 전국농민대회'
쌀을 싣고 쌍용자동차에 갔었습니다.
고양이의 선물
장흥 회진 된장물회
우리가 아니면 세상 누구도 볼 수 없는 노랑부리백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모내기 끝나가니 복분자가 익어간다.
딱새를 노리는 고양이
개구리와 고양이
5월 해변, 모래언덕에 피는 꽃.
부디 잘 가시라.
그렇게 살 수는 없었을까? 민들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