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도 안다, '가화만사성'
나그네새 도요.
선운사, 초록 숲길을 걷다.
땅콩밭의 포식자
'아름다운 주머니' 금낭화.
옻순 데쳐먹기
농민아 농민아 우리 농민아 ~
4.29보선, 격전지 장흥을 가다.
다시 땅콩을 심다.
발그레한 새악시 볼테기, 남방바람꽃.
땅두릅은 어떤 맛일까?
아름다운 우리 자생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