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리 가는 길
동학농민혁명 완산 전투
완산칠봉, 동학농민혁명 녹두관
최 보따리, 해월 최시형
나락 익기만 기다렸다.
바람 앞에 서다.
관민상화, 도인과 정부는 묵은 감정을 버리고 협력할 것
집강소, 조선의 새 하늘을 열다.
내 청춘의 비망록
5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가 의를 들어 이에 이름은..
전봉준, 새벽길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