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속 사진들..
선운사 꽃무릇.
가을이 저만치 온다.
선운사, 초록 숲길을 걷다.
고창 청보리 축제
불명산 화암사
금산사 나한전에서 오백나한을 뵙다.
저수지 풍경
눈 속 선운사
문수사 단풍은 어찌되었을까?
늦가을 선운사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