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얼레지 꽃밭에서 한숨 시들다.
복수초
현호색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이름들이 왜 그럴까?
비로소 보았다, 청노루귀.
사방천지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
천지사방 노루귀 꽃밭
청초한 들꽃, 변산바람꽃
변산바람꽃과 노루귀를 찾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