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날 수 있다고..
연방죽에 쇠물닭이 산다.
우리가 아니면 세상 누구도 볼 수 없는 노랑부리백로.
딱새를 노리는 고양이
5월 해변, 모래언덕에 피는 꽃.
슬퍼보이는 빨간 눈망울 '검은머리물떼새".
솔부엉이가 싸운다.
보신 적 있나요? 자생지의 석곡.
뒷낭깥에 솔부엉이가 산다.
고양이를 물리친 용감한 참새
갓 이소한 딱새가족
딱새도 안다, '가화만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