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 시원한 숲 속에서 만난 긴꼬리딱새.
방장산 수풀꼬마팔랑나비
작지만 당찬 바둑돌부전나비
등 뒤에서 쏙독새가 울었다.
바둑돌부전나비
까막딱다구리를 보다.
오랫만에 찍어본 새사진, 알락꼬리마도요
귀여운 화마
춘삼월, 눈이 나리다.
선운산 골짝 변산바람꽃
복수초
아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