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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부안면 앞 갯바닥.
고창 부안면 앞 갯바닥.
2008.08.01
고창의 상하, 해리, 심원, 부안면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에는 해수욕장도 있고, 무엇보다도 드넓은 갯벌이 있다. 이 중 부안면 앞은 줄포, 곰소로 이어지는 곰소만 깊숙한 곳. 간척지 논과 분리되는 제방으로 난 길을 따라 차를 몰아봤다. 물이 빠진 갯가에는 다양한 종류는 아니지만 꽤 많은 수의 새들이 날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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