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생산에서 손 뗀 동부그룹, 농민들이 승리했다.
대기업 농업생산 진출 저지를 위한 '제 정당, 농민단체, 시민사회 연석회의'
농식품부 이동필은 장관직 그만 두고 동부그룹(동부팜한농) 외판원으로 나서라!
박홍규 농민만평, 토마토 농가를 능멸하는 동부그룹(동부팜한농)의 더러운 손 "꼭 성공해야 돼!"
동부그룹 불매운동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본(동부그룹-동부팜한농)에 매수된 저질언론(매일경제신문)의 후안무치
재벌(동부그룹)의 농업진출, 설마했던 특혜의혹 사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