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쌀 시장 개방에 대해 연구도 하지 않으면서 함부로 펜을 놀리지 말라!
박근혜 정부의 농정본색, 쌀시장 전면개방이라니..
AI와 주식회사 하림
김선동 의원은 무죄다.
동림 저수지 가창오리와 AI
동림저수지 가창오리는 떼죽음 당하지 않았다.
농민들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고 전진한다.
철도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에 뜨거운 연대를 보낸다.
쌀값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국회는 야합말라!
분노한 농심은 청와대로 향한다.
여러분의 밥상은 안녕하십니까?
WTO 발리 각료회의와 박근혜 정부의 통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