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의 도끼질 2014.01.18 08:29 먹고 놀고.. 제 몸속 깊이 단단한 옹이를 품고 있던 녀석.. 그러나 때리고 또 때리는 집념의 도끼질을 피해갈 수 있는 나무는 없다. 세상에 안뽀개지는 나무 없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0) 2014.02.01 추사 선생 고택을 가다. (0) 2014.01.30 매우 귀여운 강아지들 (0) 2014.01.09 잠시 후면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겠다. 나는 지금 해마중 간다. (0) 2014.01.01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만난 사람사는 풍경 (0) 2013.12.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설 설 2014.02.01 추사 선생 고택을 가다. 추사 선생 고택을 가다. 2014.01.30 매우 귀여운 강아지들 매우 귀여운 강아지들 2014.01.09 잠시 후면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겠다. 나는 지금 해마중 간다. 잠시 후면 갑오년 새해가 밝아오겠다. 나는 지금 해마중 간다. 2014.01.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