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물닭 2008.06.29 22:09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몽땅 날아갔다. 내 블로그에 담겨 있던 모든 것들이 몽땅 날아가버렸다. 새도 날아가고 꽃도 날아가고... 한창 모내기 준비하던 때 담아놓았던 쇠물닭 사진이 있어 새로 담아본다. 저수지 여수로에서 늘 보이던 이 녀석은 큰 비가 한번 온 후로 통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보금자리가 떠내려가면서 떠난 모양이다. 쇠백로. 성씨가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목눈이 (0) 2008.07.05 붉은머리오목눈이 (0) 2008.07.05 목욕하는 딱새(2) (0) 2008.07.04 목욕하는 딱새 (0) 2008.07.03 참새 (0) 2008.07.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붉은머리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2008.07.05 목욕하는 딱새(2) 목욕하는 딱새(2) 2008.07.04 목욕하는 딱새 목욕하는 딱새 2008.07.03 참새 참새 2008.07.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