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2008.07.07 13:57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할미꽃만큼이나 양지바른 풀밭을 좋아한다. 난초과 식물답지 않게 생육환경을 그다지 가리지 않는 다. 지금 어지간한 무덤가에 가면 거의 어김없이 이 꽃을 불 수 있다. 실타래처럼 비비 꼬여 있는데 왼쪽으로 꼬였을까? 오른쪽으로 꼬였을까? . . . . . . . . . . . . . . . . . . 정해진 바가 없고 지 맘이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라풀, 가시연, 마름 (0) 2008.09.13 가시연 (0) 2008.09.06 7월 중순 덕유산에 핀 꽃들 (0) 2008.07.18 개망초와 배추흰나비 (0) 2008.07.04 인동초 (0) 2008.07.0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가시연 가시연 2008.09.06 7월 중순 덕유산에 핀 꽃들 7월 중순 덕유산에 핀 꽃들 2008.07.18 개망초와 배추흰나비 개망초와 배추흰나비 2008.07.04 인동초 인동초 2008.07.0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