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청다리도요 2008.11.04 07:06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여름내 자주 들르던 방죽에 오랫만에 가보았다.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방죽을 부지런히 더듬는 새들이 눈에 띈다. 청다리도요인지. 쇠청다리도요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리 저리 비교한 결과 쇠청다리도요쪽에 가까와보여 제목을 그렇게 붙여보았다. 혹 동정요결을 아시는 분이 지적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정정하거나 확정할 수 있을 터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잃은 새 검은바람까마귀를 보다. (6) 2008.11.21 방달이 떴~다! 삐애기 감촤~라! (9) 2008.11.21 바다직박구리 (0) 2008.10.03 가마우지 (2) 2008.10.01 흑로 (0) 2008.09.2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길 잃은 새 검은바람까마귀를 보다. 길 잃은 새 검은바람까마귀를 보다. 2008.11.21 방달이 떴~다! 삐애기 감촤~라! 방달이 떴~다! 삐애기 감촤~라! 2008.11.21 바다직박구리 바다직박구리 2008.10.03 가마우지 가마우지 2008.10.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