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에 눈 나린다 2025.02.05 07:52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04 고창읍성 5백년 전 세종과 단종 어간열아홉 전라도 골골 징발된 백성들의 피땀 서린1,684미터 읍성을 돌며 흩날리는 눈발 따라훠얼 훨~ 훠얼 훠얼~말끔하게 날린다술기운을 날린다고창에서 술을 마신 날이면 나는 읍성을 돈다. 한 바퀴 혹은 두 바퀴 읍성 돌아 술기운 가시면 집으로 간다.읍성의 밤은 아름답다, 특히 눈이라도 내릴 양이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의 사후세계 (0) 2025.02.06 입춘 지나고 겨울 (0) 2025.02.06 불씨 (0) 2025.02.04 눈사람 (0) 2025.02.03 대죽도ㆍ소죽도 (0) 2025.02.0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그의 사후세계 그의 사후세계 2025.02.06 입춘 지나고 겨울 입춘 지나고 겨울 2025.02.06 불씨 불씨 2025.02.04 눈사람 눈사람 2025.02.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