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전여옥 재판, 이렇게 황당할 데가..
전여옥 재판, 이렇게 황당할 데가..
2009.04.1270대 할머니한테 1분동안 폭행당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은 전여옥 재판이 진행중이라 한다. 그런데 검찰측 증인들이 "때리거나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거나 듣지도 못했다"고 증언하고, 하지도 않은 말이 심문조서에 담겨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다. 검찰이 전여옥을 기소한건가? 아니면 검찰이 전여옥을 제거하기로 결심한건가? 어떻게 검찰측 증인들이.. 참으로 황당하지만 당연한 귀결이다. 진실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것일 뿐이다. 재판부는 구속된 이정이 할머니를 당장 석방하고 전여옥을 구속시켜라. 아니면 헐리우드에 팔아버리든가. 검찰측 증인들 "전여옥 맞거나 눈 찔리지 않았다" 경찰이 조서 조작했다 주장도 김태환 기자 docu6mm@vop.co.kr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가협 이정이 (6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