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부전나비 2015.09.05 11:12 새, 나비, 풀, 꽃/나비 이야기 아무런 수식이 없는 그야말로 부전나비. 가을이 오는 길목 한가로운 섬진강변 부전나비 암컷 한 마리 날개를 활짝 열고 한가롭다. 어디선가 날아온 수컷과 짝짜꿍 하려는 찰나 느닷없이 날아온 또 한 녀석 무작정 들이대다 헛물켜고 사라진다. 수컷의 크기가 현저하게 작아 꼬마신랑처럼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나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꾸로여덟팔나비 (0) 2017.07.04 한라산 높은 곳 도시처녀나비 (0) 2016.05.29 애물결나비 (0) 2015.09.05 줄나비 (0) 2015.09.04 울릉도 청띠제비나비 (1) 2015.08.1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거꾸로여덟팔나비 거꾸로여덟팔나비 2017.07.04 한라산 높은 곳 도시처녀나비 한라산 높은 곳 도시처녀나비 2016.05.29 애물결나비 애물결나비 2015.09.05 줄나비 줄나비 2015.09.0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