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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이야기

섬진강변 부전나비

농사꾼 조선낫 2015.09.05 11:12


아무런 수식이 없는 그야말로 부전나비. 

가을이 오는 길목 한가로운 섬진강변 부전나비 암컷 한마리 날개를 활짝 열고 한가롭다. 

어디선가 날아온 수컷과 짝짜꿍 하려는 찰라 느잣없이 날아온 또 한 녀석 무작정 들이대다 헛물 켜고 사라진다. 

수컷의 크기가 현저하게 작아 꼬마신랑처럼 보인다. 



부전나비


부전나비


부전나비


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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