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산길에서.. 2024.01.17 23:22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산길을 걸었네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이었네쏘내기도 한바탕 지나갔다네산길을 거닐며 산길을 거닐며벌레고 새고 나비고눈 앞에 어른거리는 것모두 담았네그러곤 잊었네잊고 살었네 알 수 없음 오목눈이 . 무늬흰불나방 흑백알락나비 우리가시허리노린재 산제비나비 남방제비나비 왜개연 노랑땅나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눈이 내린다 (0) 2025.01.29 하루 한 장은 남기며 살자 (0) 2025.01.28 선운사, 짧은 산책 (1) 2023.12.04 지나간 봄을 그리워하네 (0) 2023.07.04 산토끼 토끼야 (0) 2023.06.2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설눈이 내린다 설눈이 내린다 2025.01.29 하루 한 장은 남기며 살자 하루 한 장은 남기며 살자 2025.01.28 선운사, 짧은 산책 선운사, 짧은 산책 2023.12.04 지나간 봄을 그리워하네 지나간 봄을 그리워하네 2023.07.0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