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 태우기 2025.02.14 14:24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11 순창 금과 달집을 태운다불길 타올라 달을 탐한다달, 창백히 이그러진다사람들 달 보며 소원을 빈다나는 소원도 없이 그저사진만 찍는다,하루 한 장은 건져야 하니오은미 의원 인터뷰 한다고 순창 바닥 이리저리 헤매다가 만난 달집 태우기,오은미 의원은 만나지도 못하고 차만 절단내고 순창에 발이 묶였다.정룡이 만나 온밤 지새울 기세로 술을 마시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쓰러져 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가 죽었다. (0) 2025.02.14 대보름 (0) 2025.02.14 개밥바라기 (0) 2025.02.11 갓김치 (0) 2025.02.11 눈에 묻혀 사라진 길을 열고 (0) 2025.02.1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친구가 죽었다. 친구가 죽었다. 2025.02.14 대보름 대보름 2025.02.14 개밥바라기 개밥바라기 2025.02.11 갓김치 갓김치 2025.02.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