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2025.02.14 14:27 먹고 놀고../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2025.02.12 달은 늦게야 솟았다구름 헤치며 하늘을 유영한다구름에 달 가듯이종일 날이 궂었다, 부슬부슬 비는 내리고..달이 떠오를 시간이 돼서도 날은 깨어나지 않았다.늦은 밤 올려다본 하늘, 중천에 달이 있다.하늘 빽빽한 구름 사이 유영하듯 달이 흘러가고 있었다.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하루 한 장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판 배회 (0) 2025.02.16 친구가 죽었다. (0) 2025.02.14 달집 태우기 (0) 2025.02.14 개밥바라기 (0) 2025.02.11 갓김치 (0) 2025.02.1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들판 배회 들판 배회 2025.02.16 친구가 죽었다. 친구가 죽었다. 2025.02.14 달집 태우기 달집 태우기 2025.02.14 개밥바라기 개밥바라기 2025.02.1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