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2009.03.09 07:30 새, 나비, 풀, 꽃/풀,꽃이야기 보고싶은 꽃이나 때 놓치지 말고 보자는 한량의식이 발동하여 너도바람꽃을 보겠다고 꽤 먼길을 다녀왔다. 아뿔싸 이미 끝물이다. 게다가 해는 이미 서산 너머로 달아나버리고.. 새로 올라온 싱싱한 녀석들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생전 보지 못하던 녀석을 보고야 말았다는 성취감으로 가슴이 뿌듯하다. 뭘 집어서 씹는지 가까이 가드락 움직이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 나비, 풀, 꽃 > 풀,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로소 보았다, 청노루귀. (0) 2009.03.15 사방천지 변산바람꽃 (0) 2009.03.11 천지사방 노루귀 꽃밭 (10) 2009.03.01 청초한 들꽃, 변산바람꽃 (10) 2009.02.24 변산바람꽃과 노루귀를 찾아가다. (0) 2009.02.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비로소 보았다, 청노루귀. 비로소 보았다, 청노루귀. 2009.03.15 사방천지 변산바람꽃 사방천지 변산바람꽃 2009.03.11 천지사방 노루귀 꽃밭 천지사방 노루귀 꽃밭 2009.03.01 청초한 들꽃, 변산바람꽃 청초한 들꽃, 변산바람꽃 2009.02.2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