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도 가창오리가 왔습니다. 2009.11.15 08:12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11월 14일 동네 앞 저수지. 흐린 날씨에 바람이 쌩쌩 분다. 이따금 눈발도 날리고.. 이른 아침 가창오리가 군무를 하고 있다. 올 들어 처음이다. 아침 아직은 소수지만 그래도 많다. 해질녘 밥 먹으러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아한 녀석들. (6) 2009.11.21 은둔을 꿈꾸는 새 흰눈썹뜸부기. (2) 2009.11.16 호사도요(Painted snipe) (3) 2009.11.13 필사의 사투 (4) 2009.11.13 은신의 귀재 '호사도요'를 소개합니다. (4) 2009.11.0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우아한 녀석들. 우아한 녀석들. 2009.11.21 은둔을 꿈꾸는 새 흰눈썹뜸부기. 은둔을 꿈꾸는 새 흰눈썹뜸부기. 2009.11.16 호사도요(Painted snipe) 호사도요(Painted snipe) 2009.11.13 필사의 사투 필사의 사투 2009.11.1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