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겁~나게 와부렀습니다.
이제야 겨울같네요.
지금도 마구 오고 있습니다.


뒤안 장독대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눈이 쌓였습니다.
날은 차고 나갈 엄두가 잘 안나네요.

'먹고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러들어온 개, 복돌이  (7) 2010.03.09
석인  (2) 2010.02.22
주막  (4) 2009.09.16
등줄기가 서늘해지는 사진  (17) 2009.08.10
포스터에 쓰일 사진을 찍다.  (7)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