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규 화백 - 백의관음보살도 2010.02.10 07:54 농민화가 박홍규 목판화 弘誓深如海 發大淸淨願 '크나큰 서원은 바다와 같이 깊어.. 청정한 큰 서원을 세웠느니라' 그의 이름을 듣거나 몸을 보거나 마음에 생각하여 소중히 간직하면 모든 세상의 괴로움을 능히 소멸하리라. 관세음보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농민화가 박홍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승불패, 삼두일족응호부 (0) 2010.03.19 '4.3' 오늘 우리는 산에 감수다. (4) 2010.02.22 농민화가 박홍규 - 농사꾼은 빈몸으로 들에 나가지 않는다. (0) 2010.02.09 쌀을 천시하는 놈덜 벼락 맞을겨! (5) 2009.09.09 동심동력(同心同力) (0) 2009.08.1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필승불패, 삼두일족응호부 필승불패, 삼두일족응호부 2010.03.19 '4.3' 오늘 우리는 산에 감수다. '4.3' 오늘 우리는 산에 감수다. 2010.02.22 농민화가 박홍규 - 농사꾼은 빈몸으로 들에 나가지 않는다. 농민화가 박홍규 - 농사꾼은 빈몸으로 들에 나가지 않는다. 2010.02.09 쌀을 천시하는 놈덜 벼락 맞을겨! 쌀을 천시하는 놈덜 벼락 맞을겨! 2009.09.0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