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지빠귀 2011.09.30 11:38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초여름에 보았던 호랑지빠귀, 새끼를 키우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지렁이를 무슨 수로 한입에 물고 있을까? 바로 옆에서 사진기를 눌러대도 모른척 하고 지렁이를 잡던 녀석 목표량을 채우자 쏜살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새깽이들이 기다리는 둥지로 달려갔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루미를 보다. (0) 2011.09.30 긴꼬리홍양진이 (0) 2011.09.30 심원 만돌갯벌 새 사진. (0) 2011.09.20 [고창의 자연] 흰배뜸부기의 귀환. (1) 2011.06.29 소쩍새 울면.. (3) 2011.05.0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두루미를 보다. 두루미를 보다. 2011.09.30 긴꼬리홍양진이 긴꼬리홍양진이 2011.09.30 심원 만돌갯벌 새 사진. 심원 만돌갯벌 새 사진. 2011.09.20 [고창의 자연] 흰배뜸부기의 귀환. [고창의 자연] 흰배뜸부기의 귀환. 2011.06.29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