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저만치 온다. 2011.09.12 21:15 먹고 놀고../사진이야기 추석이다. 내내 궂던 날씨가 오후 들어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처가집 가는 길 선운리 근방 들판을 돌았다. 그란디 가실 들판 치고 아직 너무 시퍼렇다. 선선한 바람, 파란 하늘에 가실이 먼저 와 있다. 심원 앞바다. 물이 마구 빠지고 있다. 곧 섬까지 길이 닿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기 속 사진들.. (0) 2011.10.19 선운사 꽃무릇. (0) 2011.09.15 삵 (9) 2011.02.02 선운사, 초록 숲길을 걷다. (6) 2009.05.03 고창 청보리 축제 (2) 2009.04.1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전화기 속 사진들.. 전화기 속 사진들.. 2011.10.19 선운사 꽃무릇. 선운사 꽃무릇. 2011.09.15 삵 삵 2011.02.02 선운사, 초록 숲길을 걷다. 선운사, 초록 숲길을 걷다. 2009.05.03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