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2011.09.15 08:32 먹고 놀고../사진이야기 선운사 골짜기에서.. 각시가 사진을 보내왔다. 한 이틀 땅콩 캐고 나니 몸도 마음도 고되었던 모양이라.. 해장 댓바람부터 선운사 골짜기를 찾은 모양이다. 꽃무릇이 벌써 꽃대를 올렸다. 우리집 것은 인자 올라오기 시작하던데 가을이 오는 속도는 선운사가 빠른 모양이다. 이번 주말 집에 내려가면 가봐야 되겠다. 해장 댓바람 이슬 걷히기 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 청량산 문수사 단풍 (0) 2011.11.07 전화기 속 사진들.. (0) 2011.10.19 가을이 저만치 온다. (2) 2011.09.12 삵 (9) 2011.02.02 선운사, 초록 숲길을 걷다. (6) 2009.05.0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고창 청량산 문수사 단풍 고창 청량산 문수사 단풍 2011.11.07 전화기 속 사진들.. 전화기 속 사진들.. 2011.10.19 가을이 저만치 온다. 가을이 저만치 온다. 2011.09.12 삵 삵 2011.02.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