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바위종다리 2012.02.05 06:22 새, 나비, 풀, 꽃/새 이야기 바위 많은 선운산, 그 중에서도 사람 발길이 가장 잦은 천마봉 주변. 몇 안되는 새들이 무리지어 바위를 탄다.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고,, 어디로 사라졌나 하고 사방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 순간 발치에서 바위를 타는 녀석들. 겨울이면 찾아오는 바위종다리. 사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아 새 잡는 망원렌즈가 필요없는 녀석들. 언제 하루 녀석들과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놀아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새, 나비, 풀, 꽃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고창 갯벌의 새 (0) 2012.04.15 동림 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동영상 (1) 2012.03.04 알락해오라기의 외출, "나는 갈대다" (0) 2012.01.30 황새 (2) 2012.01.24 외로운 가창오리 (0) 2012.01.0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4월 고창 갯벌의 새 4월 고창 갯벌의 새 2012.04.15 동림 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동영상 동림 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동영상 2012.03.04 알락해오라기의 외출, "나는 갈대다" 알락해오라기의 외출, "나는 갈대다" 2012.01.30 황새 황새 2012.01.2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