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2012.04.23 22:05 먹고 놀고../먹는이야기 한 이틀 비가 내리고 느낄 사이도 없이 봄이 지나간다. 뒷산 두릅순은 따줄 사람도 없이 쇄야불고 말겄다. 아는 사람은 나 뿐인데..엊그제 먹은 행복 막걸리 생각난다. 돌너물, 돌미나리, 민들레 무침에 향긋한 쑥국그리고 막걸리봄똥김치아삭새콤한 묵은지이번 일 마치고 집에 가면 옻순은 아직 묵을만 하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먹고 놀고.. > 먹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충남 콩나물탕 (2) 2012.10.23 옻순, 지금 먹어야 한다. (1) 2012.04.30 봄엔 두릅. (0) 2012.04.19 전화기 속 먹을것 사진 (0) 2011.10.12 스마트폰으로 찍은 먹을것 사진 (3) 2011.01.31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대전충남 콩나물탕 대전충남 콩나물탕 2012.10.23 옻순, 지금 먹어야 한다. 옻순, 지금 먹어야 한다. 2012.04.30 봄엔 두릅. 봄엔 두릅. 2012.04.19 전화기 속 먹을것 사진 전화기 속 먹을것 사진 2011.10.12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