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012.04.22 11:27 농민화가 박홍규 봄이 왔으되 봄이 아니로다!금년에 꽃이 지면 그만큼 얼굴빛 변하리니내년에 꽃이 피면 누가 남아 있으리지금 사람들은 다시 꽃보라 속에 서 있네해마다 피는 꽃은 비슷하건만해마다 그것을 보는 사람은 같지 않다네임진년 사일구날 홍규 그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농민화가 박홍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두장군 (4) 2012.10.29 혹세무민하는 모든 세력을 척결하라! (0) 2012.05.15 농민화가 박홍규 (4) 2011.10.14 농민화가 박홍규展 '겨울 여의도' (2) 2011.09.07 농민화가 박홍규 - 굽이굽이 아름다운 강, 섬진강 (2) 2010.10.25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녹두장군 녹두장군 2012.10.29 혹세무민하는 모든 세력을 척결하라! 혹세무민하는 모든 세력을 척결하라! 2012.05.15 농민화가 박홍규 농민화가 박홍규 2011.10.14 농민화가 박홍규展 '겨울 여의도' 농민화가 박홍규展 '겨울 여의도' 2011.09.07 다른 글 더 둘러보기